무안공항, 마닐라·나고야 노선 등 항공네트워크 확대

- 국토부, 18년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 -

한국교육복지신문 박한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2/16 [20:36]

무안공항, 마닐라·나고야 노선 등 항공네트워크 확대

- 국토부, 18년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 -

한국교육복지신문 박한진 기자 | 입력 : 2018/02/16 [20:36]

□ 무안공항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가는 직항편(주3회)이 생기고, 인천공항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직항편(주5회)이 생기는 등 항공교통 이용자 선택의 폭과 국적 항공사의 국제선 운항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12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17년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필리핀 마닐라 운수권, 정부 보유분 및 회수운수권을 6개 국적사에게 19개 노선 주36회, 주8,692석 배분하였다고 밝혔다.
 
ㅇ 복수의 항공사가 신청하여 항공사간 경합이 발생한 호주, 한국 제지점-마닐라, 청주-마닐라, 러시아(화물), 팔라우, 일본(동경 제외) 이원5자유 운수권은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규칙(부령) 및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아래와 같이 배분되었다.
 
* 통상 국제항공 운수권은 매년 2~3월경 정기배분이 이루어지며, 「국제항공운수권 및 영공통과 이용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에 의거, 「항공교통심의위원회」심의를 통해 배분
 
 
 
 
□ 먼저, ‘17.11월 필리핀과의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한국 제지점-마닐라 운수권* 주790석은 대한항공 주380석, 아시아나 주190석, 제주항공 주220석 배분되었으며, 청주-마닐라 주1,330석은 진에어 주760석, 이스타 주570석 배분되어, 인천공항 뿐만 아니라 지방공항과 마닐라 간 운항노선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 現 한국 제지점-마닐라 운수권 보유현황 : 대한항공 주5,308석, 아시아나 주5,923석, 제주항공 주1,323석
 
ㅇ 또한 한-호주 여객 주2,162석의 운수권은 대한항공에 주974석, 아시아나에 주1,188석 배분되었으며, 한-팔라우 여객 주1회 운수권은 대한항공, 한-러시아 화물 주1회 운수권은 아시아나, 일본(동경 제외) 이원5자유 주7회 운수권은 제주항공에 주6회, 티웨이에 주1회 배분되었다.
 
ㅇ 특히, 일본(동경제외) 이원5자유 운수권 배분받은 티웨이는 무안-후쿠오카-괌 노선을, 제주항공은 무안-나고야-괌 노선 운항을 계획하고 있어 무안공항에서 일본과 괌으로 가는 노선이 개설될 것으로 기대된다.
 
□ 그 밖에 1개의 항공사가 단독 신청하거나, 배분가능한 운수권 횟수보다 항공사 운수권 신청횟수가 적은 대구-상해 등 중국 3개 노선 주10회, 한-러시아 여객 주2회, 제주-마닐라 주570석, 무안-마닐라 주570석 등은 항공사의 희망에 따라 배분되었다.(상세내용 별첨)
 
ㅇ 특히, 이번 운수권 배분시 무안-마닐라(주570석), 제주-마닐라(주570석), 대구-마닐라(주1,330석)가 항공사에 배분되어 지방공항에서 마닐라로 가는 신규 노선이 개설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금번 운수권 배분은 국적항공사들의 보다 다양한 항공노선 운항을 가능케 함으로써 항공교통 이용자 편의향상과 국적항공사 경쟁력 제고, 국내 공항 성장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운수권을 배분받은 항공사들은 항공당국 허가, 안전운항 체계 변경 검사(인력․장비․시설․운항관리지원 및 정비관리지원 등), 지상조업 계약 등의 운항준비 기간을 거쳐 해당노선에 취항 예정
 
ㅇ 특히, 필리핀 마닐라 노선*의 경우 그간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에서만 운항하였는데, 금번 운수권 배분을 통해 다른 지방공항에서도 운항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우리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마닐라를 여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17.11월 한-필리핀 양국은 마닐라를 제외한 다른 공항(세부 등) 자유화에 합의
** (배분결과) 청주-마닐라 주1,330석 / 무안-마닐라 주570석 / 제주-마닐라 주570석, 대구-마닐라 주1,330석
 
ㅇ 뿐만 아니라, 한-크로아티아 운수권(주5회) 배분으로 부정기편만 운항했던 한-크로아티아 노선에 정기노선이 개설되어 이용객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토교통부는 금번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한 국가 자산인 국제항공운수권의 활용도가 제고되어 항공사에게는 운항기회 확대, 이용자에게는 항공편 증편 등으로 인한 편의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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