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리조트에서 ‘마을돌봄 캠프’ 를 개최

상해・사망의 위험에 노출되어- 심리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

박노민 기자 | 기사입력 2018/10/24 [09:32]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리조트에서 ‘마을돌봄 캠프’ 를 개최

상해・사망의 위험에 노출되어- 심리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

박노민 기자 | 입력 : 2018/10/24 [09:32]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리조트에서 ‘마을돌봄 캠프’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위험 업무를 수행하는 해양경찰관은 상해・사망의 위험에 노출되어있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를 겪을 확률이 높아 기관차원의 심리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신치유자원이 부족한 함정과 같은 고립된 환경에서 근무하거나 불법 외국어선 단속, 변사체 처리 등으로 인한 정신·육체적 피로자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호소자 등 27명이 참여한다.
이번 심리치료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 요가, 명상, 치유의 숲 걷기, 마음 돌봄 등 해양경찰관의 업무 특수성을 반영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외상 후 스트레스 해소로 심신안정과 회복을 통해 현장에 복귀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직원들의 정신건강증진을 돕고자 전문상담기관을 이용하여 직원들에게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양경찰관 동료상담사 양성, 긴급심리지원 서비스, 산림치유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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