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세종시 대표 참가한 학생 전원 수상의 쾌거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임은주 학생은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외 수상

최윤정 기자 | 기사입력 2018/11/07 [16:00]

「제6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세종시 대표 참가한 학생 전원 수상의 쾌거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임은주 학생은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외 수상

최윤정 기자 | 입력 : 2018/11/07 [16:00]
▲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출전 학생 전원 수상     © 최윤정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제6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참가한 학생 전원이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1월 3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통합지원센터(ISC)에서 진행한 「제6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 중등부 임은주(세종여고 1학년) 학생이 교육부장관상(동상), 초등부 최은지(의랑초 4학년) 학생이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상, 아르슬란(소정초 2학년) 학생이 LG연암문화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들 학생들은 지난 9월 세종시교육청에서 개최된 ‘제6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세종시대회’에서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금상(교육감상)을 수상하여 이번 전국대회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임은주 학생은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꿈을 소개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세운 3가지 계획을 발표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초등부에 참가한 최은지 학생은 ‘나도 할 수 있어요’라는 제목으로 다른 사람의 병을 고쳐주는 의사가 되고 싶고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 가장 어린 참가자인 아르슬란 학생은 카자흐스탄에서 태어났고 엄마의 일자리를 찾아 작년에 한국으로 왔다고 소개하며 자신은 한국의 깨끗하고 멋진 학교가 좋고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고 칭찬을 많이 해주시는 선생님이 너무 좋다고 발표하며 마이클잭슨의 문워크를 선보이며 멋진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발표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강해정 학생생활안전과장은 “다문화 학생의 이중언어 능력은 다문화 학생의 꿈을 펼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며, 우리나라의 국제 외교 무대에서 힘을 발휘하는 큰 자산이자 경쟁력”이라며, “다문화 학생들의 이중언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포토뉴스
거꾸로 보자. 신선함의 서체...캘리그라피
1/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