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상류 물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 낙동강 주요 물환경 문제 중 하나인 낙동강 상류 중금속 오염문제 해결을 위해서 석포제련소 현장 점검 실시

김준 기자 | 기사입력 2019/01/17 [21:28]

낙동강 상류 물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 낙동강 주요 물환경 문제 중 하나인 낙동강 상류 중금속 오염문제 해결을 위해서 석포제련소 현장 점검 실시

김준 기자 | 입력 : 2019/01/17 [21:28]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낙동강 상류 물문제 해결을 위해 1월 17일 오후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 이는 수차례 지적되어 온 낙동강 상류의 중금속 오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보로, 낙동강 상류 물문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지역 및 국민 소통의 일환이다.
 
□ 조명래 장관은 “석포제련소는 1,300만 영남지역 주민들의 젖줄인 낙동강의 시작점에 위치한 만큼, 중금속 오염문제에 대하여 면밀하게 조사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울러 석포제련소의 운영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생계와도 큰 관련이 있는 만큼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치고, 다양한 방법들을 검토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 지난해 3월부터 환경부를 중심으로 낙동강 상류 지역에서 정부합동 정밀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는 낙동강 최상류에서 발생한 중금속 오염의 원인을 밝히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 이번 현장 점검 대상인 석포제련소는 영풍그룹이 1971년부터 운영 중인 제련소로 아연괴, 황산 등을 주로 생산·판매해 왔으며, 낙동강 상류 지점인 봉화군 석포면에 위치하고 있다.
 
○ 석포제련소 주변의 토양, 산림, 퇴적물에서 중금속 오염 현상과 어류와 조류의 폐사체가 발견됨에 따라, 지역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낙동강 상류 환경오염 문제의 해결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 이에 환경부는 시민단체, 지자체, 정부, 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낙동강 상류 환경관리 협의회’를 지난해 3월부터 구성하여 토양, 산림, 대기, 수질·퇴적물, 수생태, 주민건강 등 6개 분야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또한, ‘낙동강 상류 환경관리 협의회’의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동댐 상류 중금속 오염의 원인을 2020년 9월까지 명백히 밝혀 환경오염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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