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국제숙련도시험 우수기관 평가

◇ 대기, 수질 및 토양 분야 국제공인숙련도시험, 전 항목 ‘만족’으로 ‘우수기관(Laboratory Excellence)’에 선정

최윤정 편집장 | 기사입력 2019/01/21 [20:03]

환경공단, 국제숙련도시험 우수기관 평가

◇ 대기, 수질 및 토양 분야 국제공인숙련도시험, 전 항목 ‘만족’으로 ‘우수기관(Laboratory Excellence)’에 선정

최윤정 편집장 | 입력 : 2019/01/21 [20:03]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1월 21일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국제공인숙련도시험에서 대기, 수질, 토양 분야 모두 ‘우수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공인숙련도시험은 세계적인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협회에서 전 세계 시험기관에서 측정·분석하는 자료(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 : 환경 분야 숙련도 시험을 운영하는 세계적 숙련도시험 운영기관으로 정도관리용 표준물질(Quality Control Satandards), 정량용 표준물질(Calibration Standards) 등의 제조를 통해 숙련도시험 계획표(프로그램) 운영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 시험에서도 수질 685곳, 토양 240곳, 대기 95곳 등 전 세계 1,020곳의 전문분석기관들이 분석능력을 검증을 위해 참여했다.
□ 공단은 이번 시험에서 대기 분야에서 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 등 1개 항목, 수질 분야에서 총유기탄소(TOC), 총인(T-P), 총질소(T-N) 등 6개 항목, 토양 분야에서 총크롬(Cr),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등 3개 항목 등에 참가했다.
❍평가 결과, 대기 분야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한 미세먼지 항목에서 ‘만족’(표준점수 : Z값 0.119) 평가를 받아 공단에서 운영하는 국가 대기측정망 측정자료가 국제적으로 신뢰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 표준점수(Z값)는 평가시료의 난이도를 고려하여 분석 데이터의 오차범위를 산정한 값으로 ‘0’에 가까울수록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 이밖에 수질과 토양 분야에서도 표준점수 평균 0.5 이하의 성적으로 ‘만족’ 평가를 받았다.
□ 대기 분야의 미세먼지 항목은 국가 대기오염측정망의 미세먼지(PM 2.5) 측정자료로 국가대기오염(미세먼지) 관리 정책결정에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 수질분야의 총인, 총질소 등의 항목 또한 ‘하수도법’, ‘물환경보전법’ 등에 따라 환경기초시설 기술진단 및 수질오염관리 등의 기초자료로 쓰인다.
❍ 토양분야 참가항목인 총크롬(Cr), 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등은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른 토양오염도 검사항목으로 토양오염 정밀조사 및 오염토양의 복원, 정화 등에 활용된다.
□ 공단은 ’17년 1월 조직 내 환경기술연구소를 개소해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정)으로서 토양, 폐기물, 수질, 대기 등 환경 분야 전 매체에 대해 국제수준에 부합하는 시험분석 품질관리 체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 한국인정기구(KOLAS) : 국가표준기본법 및 ISO 등의 규정에 따라 국내 시험기관의 인정제도를 운영하며,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인정제도를 확립함으로써 선진국의 무역기술장벽 등에 대처하는 역할을 수행
❍ 지난해 12월에는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검사기관으로서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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