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제37회 국제관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스마트 국경’을 주제로 국제관세행정 발전방향 논의 -

배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1/25 [14:30]

관세청, 제37회 국제관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스마트 국경’을 주제로 국제관세행정 발전방향 논의 -

배영철 기자 | 입력 : 2019/01/25 [14:30]

관세청은 25일 11시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주한 아제르바이잔·에콰도르 등 외국대사들을 비롯한 각국 외교사절 및 유관기관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7회 국제관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ㅇ ‘국제관세의 날’ 행사는 1981년 우리나라가 세계관세기구(WCO*)에 제안하여 채택된 것으로, 매년 WCO 창립일(1.26)을 기념하기 위하여 WCO 및 각 회원국에서 개최하고 있다.

* WCO : World Customs Organization(세계관세기구)의 약자로서 전 세계 182개국이 가입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 무역량의 합이 전 세계 무역량의 99%를 차지함.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가 있음.

ㅇ 관세청에서도 매년 ‘국제관세의 날’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과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적극 홍보하고, 각국 간의 관세협력 증진을 도모하는 대내외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

ㅇ WCO는 올해 국제 관세협력의 방향을 원활한 무역, 여행 및 운송을 위한 스마트 국경"으로 정하고, 상품·사람·운송수단의 신속하고 원활한 이동을 보장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모색할 것을 권고하였다.

 

 
□ 김영문 청장은 기념사에서 안전하고 원활한 무역환경을 마련하여 국가경제와 세계 관세행정에 기여하는 것이 한국 관세청이 추구하는 목표임을 표명하며,

ㅇ 국제사회 이슈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우리나라 관세행정의 성과를 세계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주한 외국대사, 외교사절 및 유관기관 대표 등과 최근 관세행정 동향발전방향에 대해 환담하면서 교역활동 및 통관과 관련한 외국인 투자기업 등 업계의 건의사항경청하였다.

□ 이번 행사에서 관세청 정보협력국 강태일 국장은 “4차 산업혁명과 SMART CUSTOMS”를 주제로 관세행정 관련 분야에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였다. 또한 이러한 선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WCO를 비롯한 전 세계 국가의 관세행정 능력배양에 보탬이 되고자 함을 피력함으로써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 관세청은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대외적인 위상을 높이고 우리나라의 관세행정세계적으로 표준화하기 위해 앞장서는 한편,

ㅇ WCO 회원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교역활동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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