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교사업선택제 시행으로 학교 자율성 확대

- 16개 사업, 올해부터 학교에서 자율 선택·운영 -

박주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1/28 [20:18]

대전교육청, 학교사업선택제 시행으로 학교 자율성 확대

- 16개 사업, 올해부터 학교에서 자율 선택·운영 -

박주영 기자 | 입력 : 2019/01/28 [20:18]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올해부터 학교에서 원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택·운영하는 「학교사업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학교사업선택제」는 교육청 주도로 추진되어 온 독서체험활동 선도학교, 놀이통합교육 선도학교, 효 교육 선도학교, 친구사랑 3운동 등 16개 사업 중 학교 여건과 실정에 맞는 2~3개 사업을 학교에서 직접 선택·운영하도록 하는 제도이며, 교육청에서는 행·재정적으로 지원할 뿐 간섭은 최소화한다.
 
○ 학교에서 사업을 선택·운영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학교 자율성이 확대됨은 물론, 사업 수행을 원하는 모든 학교에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일부 학교에 목적사업비가 편중 지원되는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교육청 정회근 기획예산과장은“단위학교의 자율성 확대를 위해 「학교사업선택제」 대상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적극 지원하는 한편, 호응이 적거나 효과가 미미한 사업은 과감히 폐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포토뉴스
「유비의 심장에 조조의 열정을 더하라」
1/5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