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우성면 야생조류 분변 H7형 AI 바이러스 검출

배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1/28 [20:57]

공주시 우성면 야생조류 분변 H7형 AI 바이러스 검출

배영철 기자 | 입력 : 2019/01/28 [20:57]

□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충남 공주시 우성면 신웅리 일대에서 1월 23일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7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가 1월 28일 검출되어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AI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H7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정밀검사를 통해 병원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충남 공주시 우성면 신웅리 일대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AI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1월 28일 오후에 통보하여 신속히 방역을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검출한 AI 바이러스의 최종 병원성 확인까지는 2~3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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