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도 지하개발사업의 안전을 묻고 답하다…31일 토론회

산학연 공개 기술토론회…30일부터 서울역에 관련 전시공간 조성 개방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19/01/29 [20:44]

대심도 지하개발사업의 안전을 묻고 답하다…31일 토론회

산학연 공개 기술토론회…30일부터 서울역에 관련 전시공간 조성 개방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19/01/29 [20:44]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월 31일(목) 14시 건설회관에서 지하 대심도 개발기술의 안전 확보와 관련하여 산·학·연이 참여하는 공개 기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아울러, 국민들께서 우리나라 지하 대심도 개발기술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 연휴기간을 포함하여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서울역에 전시공간을 조성하여 개방한다고도 밝혔다.
 
ㅇ 본 토론회와 전시 홍보행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서울 제물포 터널 도로공사 등 최근 추진 중에 있는 대심도 지하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노선 주변 주민을 포함한 일반 국민들께 지하 대심도 건설기술의 안전성을 이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 공개 기술토론회(“지하 대심도 건설기술” 대토론회)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토목학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대한건설협회가 후원하여 실시한다.
 
ㅇ 토론회에서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 지하안전 관련 제도, 도심지 지반침하 예방대책, 대심도 지하공간 발파 진동 저감방안 및 관련 기술 등에 대한 전문가 발제 후 패널 토론, 방청객 질의·응답 등이 완전 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ㅇ 국민들이 지하 대심도 시설들을 좀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 전시 홍보행사는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공동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및 대한건설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일반 국민이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서울역에 전시공간을 조성하여 한달간 진행된다.
 
ㅇ 전시공간에는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지하공간의 개념과 이용 필요성, 현재 도시의 지하시설물, 지하 공간 건설기술과 안전성 등을 이야기 방식으로 표현한 패널과 굴착기술·방재설비 관련 축소모형을 전시하고 관련 동영상도 방영할 계획이다.
 
☐ 또한, 전시공간을 찾기 곤란한 국민들께서도 관련 내용을 간편히 찾아보실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통해서도 관련 카드뉴스 및 동영상을 배포할 예정이다.
 
☐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 국민이 우리나라가 얼마나 우수한 지하대심도 개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 지하공간 대심도 개발이 왜 필요하고 얼마나 안전하게 시공·운영되는지 확인함으로써, 지하공간 안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포토뉴스
「유비의 심장에 조조의 열정을 더하라」
1/2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