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은 오지 않고 외면당하는 자전거 ...

2% 부족한 신청사의 자전거 관리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19/02/06 [16:27]

주인은 오지 않고 외면당하는 자전거 ...

2% 부족한 신청사의 자전거 관리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19/02/06 [16:27]

 

▲ 정부세종청사 자전거 거치대가 관리가 잘 되지 않고 파손된 자전거도 장시간 방치되어 있다.     ©박한진 발행인

 

사람들은 건강을 위하여 갖가지 운동을 하고 음식으로 조절하며 건강을 지킨다. 건강을 지키면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 중 하나가 정부세종청사가 아닐까 싶다. 아니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

애초 도시건설을 차량위주가 아닌 친환경을 선택했고, 자전거로 도시 어디든 갈 수 있게 만든 도시니 만큼 당연한 결과라 본다. 그러기에 청사에 근무하는 분들은 자연스레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도로는 좁아 완성도 안된 도시는 출근길엔 서울 강남보다 더 한 교통지옥이 이어지고 저렴한 전세가 많다보니 근교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공무원들이 많다. 부초 어디든 자전거 거치대와 샤워시설등이 잘 되어있다. 그러나 설치는 하고 관리가 잘 안되어 수 개월 펑크난 자전거는 그자리에서 이동 할 줄을 모른다. 출입문에서 좀 떨어져 있으면 서로 외면하기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펑크나고 먼지가 수북한 자전거는 치워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일방적으로 멀리 설치한 거치대를 입구쪽으로 옮겨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신 도시니만큼 지저분한 것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것들로 이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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