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랑스, 인천-파리 간 운항횟수 최대 주 2회 증대 합의

한-프랑스 항공회담 통해 항공편 확대 협력…‘20년 동계시즌부터

김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3/10 [21:09]

한-프랑스, 인천-파리 간 운항횟수 최대 주 2회 증대 합의

한-프랑스 항공회담 통해 항공편 확대 협력…‘20년 동계시즌부터

김현정 기자 | 입력 : 2019/03/10 [21:09]

▲ 비행기내 자료화면     © 김현정 기자


 

패션과 낭만의 나라 프랑스로 가는 하늘길넓어졌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37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프랑스 공회담을 통해양국 간 운항횟수2.5단위*(최대 주 2, 2020년 동계시즌 이후)증대하기로합의하였다고 밝혔다.

 

* 현재 28단위 2020년 동계시즌부터 30.5단위
(우리 측 대한항공 주 7-8, 아시아나 주 5, 프랑스 측 에어프랑스 주 7-10회 운항 중)

 

특히 이번 항공회담 합의작년 10월 개최-불 정상회담후속조치로 이루어진 것으로, 양국 간 정상외교가시적성과달성한 것으로 평가되어 더욱 의의가 크다.

 

그간 인천-파리 노선은 탑승률연평균 85%상회이코노미석기준으로는 1년 내내 거의 만석이고, 특히 여름성수기에는 승률90%를 넘나들어 항공권구하기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 인천-파리 최근 3년간 월별 탑승률 >

 

1

2

3

4

5

6

7

8

9

10

11

12

평균

‘16

78%

79%

71%

77%

79%

88%

90%

86%

85%

86%

79%

82%

82%

‘17

90%

90%

82%

85%

84%

88%

88%

87%

89%

81%

79%

77%

85%

‘18

87%

85%

82%

86%

83%

89%

91%

90%

89%

88%

80%

76%

86%

 

이에 우리 정부인천-파리 노선운항 횟수증대하기 위해 정상회담 의제상정하고 프랑스 측항공회담 개최지속적건의하는 등 부단노력을 해왔으나,

 

프랑스 측이 운항 불균형과 우리 항공사의 한-프랑스 항공시장 잠식을우려하여 부정적태도를 견지해 와 2000년 이후 개최된 항공회담의 절반 이상(95결렬)결렬되는 등 난항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간 운항 횟수가 늘어나게 됨에 따라 그간 높은 탑승률우리 국민들불편을 겪던 인천-파리 노선항공권 구매이용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이번 항공회담 합의를 통해 향후 프랑스여행계획하고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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