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장관, 한ㆍ말 정상회담에 앞서 인프라 협력 의제 점검

주택지방정부부 장관 만나 교통ㆍ스마트시티 등 인프라 분야 협력 방안 논의

최윤정 편집장 | 기사입력 2019/03/13 [22:04]

김현미장관, 한ㆍ말 정상회담에 앞서 인프라 협력 의제 점검

주택지방정부부 장관 만나 교통ㆍ스마트시티 등 인프라 분야 협력 방안 논의

최윤정 편집장 | 입력 : 2019/03/13 [22:04]

▲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안토니 록슈 푹 교통부 장관이 양국의 인프라분야 협력방안을 논의 하였다.  

  © 최윤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정상순방을 수행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312()안토니 슈 푹(Anthony Loke Siew Fook)교통부 장관주라이다 카마루딘(Zuraida Kamaruddin)주택지방정부부 장관을 차례로만나 교통스마트시티 등 인프라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이는 다음날 정상회담에 대비하여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것으로, 양국의 관심사를 재확인하고 상호 발전 가능한 전략을 모색한 계기가 되었다.

 

    우선, 록 교통부 장관은 작년 서울을 방문하여 발권배차관리 등 대중교통 관리 시스템을 체험하고 이에 감탄했다면서, 한국의 기술을도입하여 말레이시아의 극심한 교통혼잡 문제를 해소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에 김현미 장관은 한국은 ITS 기술 선도국으로서 최근에는 C-ITS자율주행 기술 개발 등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양국이 상호 협력구체적 의제를 발굴하자고 제안하였다.

 

▲ 김현미 장관과 주라이다 주택지방정부부 장관과의 면담     © 최윤정 기자

     , 주라이다 주택지방정부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코타키나발루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에 대한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한국의 신도시 개발경험과 정보통신기술(ICT)이 말레이시아 스마트시티에 접목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주라이다 장관은 한국의 주거복지 정책과 공동주택 관리 등에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스마트시티 외에도 추가적인 정책 교류를 희망하였으며, 이에 김현미 장관도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향후 313()-말 정상회담에서는 교통 및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 2체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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