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상반기 뉴딜사업 22곳 선정…23년까지 1.4조원 투자

제1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의결…마을주자창 등 생활SOC 공급 확대

김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4/08 [21:15]

19년 상반기 뉴딜사업 22곳 선정…23년까지 1.4조원 투자

제1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의결…마을주자창 등 생활SOC 공급 확대

김현정 기자 | 입력 : 2019/04/08 [21:15]

 

▲ 19년 상반기 뉴딜사업 22곳 선정 결과를 나타내는 지도     © 김현정 기자

 

□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4월 8일(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 「2018년도 선정사업 활성화계획 승인안」을 의결하였다. 정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혁신거점 공간 조성을 활성화하고, 지역밀착형 생활SOC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 도시재생특별위원회: 국무총리(위원장), 경제·산업·문화·도시·건축·복지 등 각 분야 민간위원(13명), 정부위원(기재·국토 등 16개 관계부처 장관·청장)

  ** 안건: (1호) 도시재생 실무위원회 결과보고, (2호) `18년 선정사업 활성화계획 승인, (3호) `19년 상반기 뉴딜사업 선정, (4호) 도시재생 인재양성방안(보고 안건)
 

▲ 전남 순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계획     ©김현정 기자


□ 오늘 회의에서는 지난 제15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18.12.19)에서 결정한 「`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에 따라 ‘19년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 22곳을 선정하였다.
 ㅇ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대 등 경제적 효과가 큰 중규모 사업* 7곳은 지역의 쇠퇴한 산업기반을 회복시키고 혁신거점 공간을 조성하여, 경제활력을 제고하고 지역에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 예산군 예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계획     © 김현정 기자


< `19년 상반기 선정결과 >
   * (중심시가지형) 20만㎡ 내외, 국비 150억 원 지원, 사업기간 5년
  ** 대규모 사업(50만㎡ 내외, 국비 250억 원 지원)인 경제기반형은 이번에 미선정

 ㅇ 대구 달서구 송현동 등 노후한 저층주거지를 정비하는 소규모 사업* 15곳은 마을주차장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SOC를 공급하여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제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포토뉴스
「유비의 심장에 조조의 열정을 더하라」
1/2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