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사교육절감형학교 운영으로 공교육 정상화 실현

-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 -

차준순 기자 | 기사입력 2019/04/08 [21:30]

대전교육청, 사교육절감형학교 운영으로 공교육 정상화 실현

-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 -

차준순 기자 | 입력 : 2019/04/08 [21:30]

 

▲ 대전광역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열린 사교육절감형학교에 참석한 17개교 담당자들                           © 차준순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45() 15:00,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사교육절감형학교 32개교(중학교 16개교, 고등학교 16개교)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교육절감형학교는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는 사업으로써 작년 20개교 운영에서 올해는 32개교로 확대하여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교과, 특기적성 및 예체능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과제는 정규 교육과정 내실화, 자기주도학습능력 신장,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특색 있고 창의적인 방과후학교 운영, 유형별로 특화된 진로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 활성화 등이다.

 

또한, 32교는 운영 학교 릴레이 협의체를 구성하여 사교육 경감 우수 사례 및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19년 사교육절감형학교의 목적과 방향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었으며, 과년도 운영 우수프로그램 소개 및 올해 단위학교별 사교육절감형학교의 구체적인 운영 방법에 대해서 논의했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사교육절감형학교는 학교의 특성과 지역적 여건 분석을 통해 접근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보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사교육비 절감뿐만 아니라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포토뉴스
「유비의 심장에 조조의 열정을 더하라」
1/2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