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통해 공감과 소통의 길 마련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양방향 토론

김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4/24 [17:30]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통해 공감과 소통의 길 마련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양방향 토론

김현정 기자 | 입력 : 2019/04/24 [17:30]

▲ 공감과 소통 중심의 양방향 토론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고자 하는 교육청의 의지가 반영된 사업이다.     © 김현정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424(), 호텔 ICC 컨벤션홀에서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전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대전교육을 주제로 계약업체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시민 120여명이 토론자로 참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열린 원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공직자에 대한 청렴기대가 부정청탁 금지를 넘어 투명, 공정, 친절한 공직문화로 확대되었음을 공유하고, 대전교육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의 체험 사례와 개선 제안을 수렴하였다. 계약업체 관계자, 학부모, 시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내부·정책고객 청렴도의 3개의 토론 분야별로 3~5개 원탁에서,퍼실리테이터(토론 중재 및 회의 진행 전문가)의 진행과 중재로 참석자 모두가 발언하고 모두가 경청하는 토론을 통해 교육공동체적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는 보고 중심의 일방향 회의에서 벗어나, 공감과 소통 중심의 양방향 토론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고자 하는 교육청의 의지가 반영된 사업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 시민 120여명이 토론자로 참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열린 원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김현정 기자

 

특히, 2019년에는 교육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교직원,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원탁회의 주제를 공모하였고 제안된 주제 중 3개를 2019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주제로 채택하였다. 또한, 교직원, 학부모, 시민으로 구성된 원탁회의 운영기획단에서 회의주제와 회의 운영의 주요사항을 협의하였고, 퍼실리테이터의 중립적 토론 진행을 통해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부패유발 요인을 공론화하여 개선안을 도출하였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오늘 토론을 통해 모아진 의견과 발전적 방안들을 청렴 정책 추진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교육공동체와 함께 고민하고작은 소리도 귀담아 들어 소통하는 교육청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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