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019년 산양삼 재배자 간담회’ 개최

- 오는 15일 경남 함양서... 산양삼 산업육성대책 등 현안 공유 -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19/05/14 [10:48]

산림청, ‘2019년 산양삼 재배자 간담회’ 개최

- 오는 15일 경남 함양서... 산양삼 산업육성대책 등 현안 공유 -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19/05/14 [10:48]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양삼 소득 증대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해 오는15일 오후 130분 경상남도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19년 산양삼 재배자 간담회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양삼은 산지에서 차광막 등 인공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생산된 삼을말한다. 산림청은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1년부터 산양삼을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산양삼 재배자, 한국산양삼협회, 한국산삼학회, 한국임업진흥원, 지자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양삼 산업육성대책(20192023)’을 공유하고 산양삼 종자·종묘 보급방안 및 생산적합성조사 기준 합리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한다.

 

산양삼 산업육성대책의 세부 내용은 생산기반 확대 및 유통 효율화 품질·안전성 관리 강화 가공산업 활성화 및 수출·소비 촉진 교육·연구개발(R&D)·정보제공 강화 제도 개선 등이다.

조영희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산양삼 산업육성대책 마련 및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개최가 산양삼 산업화를 촉진하고, 산양삼 재배 임가의 소득을 증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양삼재배자, 단체,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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