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기준 강화 등 녹색건축정책으로 에너지효율 높였다

난방 사용량 30년전 아파트 대비 43% 감소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19/05/29 [13:46]

단열기준 강화 등 녹색건축정책으로 에너지효율 높였다

난방 사용량 30년전 아파트 대비 43% 감소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19/05/29 [13:46]

 

▲ 2018년 주거용 건물 전체 에너지사용량 현황도                                                 © 박한진 발행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추어 전국모든건축물 정보에너지사용량 정보통합빅데이터 정보를바탕으로 주거용 건물에 대한에너지사용량 통계530일 발표했다.

 

 

주거용 건물 에너지사용량 통계는 지역별(광역시도 및 시군구),주거용도(단독·다중·다가구·아파트·연립·다세대),건물에너지(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별로 집계하며 금년부터 매년 5월말발표한다.

 

동 에너지 사용량 통계 분석 자료지자체도시재생사업,주택정비사업의 효과분석,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정책효과적인 감축수단 발굴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2018주거용 건물 전체 에너지사용량(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19,359TOE이며,시도별,세부용도별, 에너지원별사용량결과는다음과 같다.

 

(시도별)경기(27%), 서울(22%)이 전국 에너지사용량의 절반가까이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건물 연면적(43%)에 비해에너지 사용비중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경기, 인천 등 도시화율이 높은수도권이 전체 연면적 대비 에너지 사용량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세부용도별)아파트(59%)가 가장 높고,단독주택(15%), 다가구주택(14%), 다세대주택(10%), 연립주택(2%),다중주택(0.4%)순으로 집계되었다.아파트의 경우 전체 연면적(64%) 대비 에너지 사용량 비중이 낮게 나타났으며,타 세대와 인접하는 아파트 구조의 특성과 지역난방 비중이 높은등의원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원별)도시가스 사용량(54%)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기37%, 지역난방9%로 나타났다.

 

건축물 용도와 지역별 세분화 통계 분석이 불가능했던 종전에너지통계차별화되는 국토교통부주거용 건물 에너지사용량 통계자료는 한국감정원에서 운영 중인 녹색건축포털(그린투게더, http://www.greentogether.go.kr)건물에너지 통계서비스를 통하여 누구나 조회 및 다운로드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주거용건물에너지사용량통계공표에 이어 비주거용건물에너지사용량통계를 단계적 마련함으로써 모든 건물부문에너지사용량 통계를 생산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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