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낡은 집수리․주민 돌봄․일자리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노후주택 개선] 5개 지역, 총 200채 수리․창호 및 도어락 현물자재․인건비 지원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19/06/18 [08:53]

우리 동네 낡은 집수리․주민 돌봄․일자리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노후주택 개선] 5개 지역, 총 200채 수리․창호 및 도어락 현물자재․인건비 지원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19/06/18 [08:53]

▲ 취약지역 지원이 필요한 주택     © 박한진 발행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도시새뜰마을사업지역대상으로‘19년 민관협력형 도시 취약지역지원사업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지난613일 사업설명회를 거쳐, 17일부터28일까지 지자체로부터신청을 받아 7월중으로 민관협력사업 참여기관과 전문가의 서면평가를 통해최종 지원 대상지역결정되고, 8월부터는지역별사업시행될 예정이다.

 

 

▲ 수리가 필요한 노후 주택     © 박한진 발행인

 

올해 민관협력사업은 물리적 지원을 위한 노후주택 개선사업뿐만아니라, 정서적 지원을 위한 주민 돌봄사업, 지속가능한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 육성사업까지 세 종류의 사업이 추진된다.

 

지난해 착수되었던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참여기관과 지원규모가 확대되어 KCC코맥스등 민간기업의 집수리 현물 자재, HUG인건비 지원을 통해 한국해비타트가 직접 사업시행하여 지역 당40, 5개 마을 200채 노후주택정비한다.

 

 

지난해의 경우지역 내 자활기업 등 소규모 집수리 단체들과 함께사업을 시행하여 가구당 약 450만 원 상당현물인건비지원받아, 주민 자부담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노후주택 정비가 활성화되고 취약계층냉난방비 부담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주민 돌봄사업은 돌봄센터를 설치하고, 복지전문인력을 채용한 모든 새뜰마을 사업지역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품생활용품을 제공하는 푸드뱅크,의료 소외계층에게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의료봉사단 사업 등 15종류맞춤형 복지사업시행된다.

 

작년 국비지원완료30‘15년 선정 새뜰마을지역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육성사업3선정하여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은 지난 4년간새뜰사업으로 조성된 마을카페공동작업장 등을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기업협동조합 등이 운영하여 지속적 수익을 창출하고, 자생적으로 공동체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간재단LH가 마을 당 연간 5억 원, 최대 3년간 총 15억 원지원하여 역량 있는 사회적기업이 마을 내 주민조직과 함께사회적경제육성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남균도시활력지원과장달동네쪽방 등 도시 취약지역을 위해 정부 지원으로 시작되었던 새뜰마을사업이 정부혁신 차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민간기업, 공공기관, 비영리단체함께하는 사업으로 확대되어 의미가 깊다라며,

 

사업의 시급성, 계획의 적정성, 주민의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맞춤형 지원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민관협력사업 참여기관은 지난 515정부 서울청사에서 ‘19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주민 돌봄사업공동추진 협약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에 대한 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사업 전반에 대하여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시행하는 등 지자체와 사업참여기관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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