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안심지원단, 수질검사결과 및 정상화 상황 4차 공개

수질변화 관찰(모니터링) 결과, 전반적으로 안정화 추세

배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6/28 [09:36]

수돗물 안심지원단, 수질검사결과 및 정상화 상황 4차 공개

수질변화 관찰(모니터링) 결과, 전반적으로 안정화 추세

배영철 기자 | 입력 : 2019/06/28 [09:36]

 

▲ 인천광역시 수돗물 종합상황판     © 배영철 기자

 

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인천시 수돗물 정상화 작업 상황 및 4차 수질검사결과를 공개했다.

4회 수질검사결과, 평균 탁도는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이며, 망간(기준: 0.05mg/L)과 철(기준: 0.3mg/L)은 급수계통과 수용가 대표지점, 민원가정에서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지난 3(625) 수질검사결과, 잔류염소 기준을 미달한 3개 지점에 대해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을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되었다. 4차 수질검사(626일 채수)는 공촌정수장 등 총 37개 지점에 대해13개 항목을 분석했다. 2(624) 검사결과 저수조 영향으로 탁도기준(0.5NTU)을 초과한심곡도서관에서 626일 저수조 유입부와 도서관내 수도꼭지 수질분석을 시행하고 인접 서구청 주변 1개소를 추가하여 분석하였다.

 

정상화지원반은 그간 송수관에서 배수지까지 청소작업 이후 관로안정화 단계이고, 급배수관은 집중방류하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있다.

 

625일 송수관로 8개소에 14천톤(누적 271천톤), ·배수관로 소블럭 198개소에 26천톤(누적 423천톤)의 수돗물을 배수하였으며,

 

송수관로는 당초 15개소에서 8개소로 줄였으며, 급배수 계통은 고정적으로 운영하는 49개소 이외 민원발생지역 등을 추가하여 총 198개소에 대해 이토(물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아울러, 급배수관 작업시 지역에 따라 가정내 수돗물 수질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칠수어 방류계획을 주민들께 사전에 공지하는 등 생활불편을 최소화할계획이다.

 

인천시와 교육청, 서구·중구청은 취약계층 및 수돗물 민원 집중지역의식수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병입수돗, 생수 및 학교급식 지원을계속하고.

 

인천시는 626병입수돗물 2,400(누적 1,066.8천병), 생수(먹는샘물) 22(누적 4,248)을 추가 지원했, 시 교육청은수돗물 피해 160개 학교(유치원 포함) (103),급수차(39개교) 142개교를 지원 중에 있다.

 

지원단은 인천시 수돗물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공개하고 지역주민에 대한 의견수렴 또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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