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방문

최윤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7/18 [21:55]

유은혜 부총리,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방문

최윤정 기자 | 입력 : 2019/07/18 [21:55]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719(),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방문하여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교외체험학습으로 경기 관람 중인 광주지역 초·중학교 학생 약 1,000여 명대회 응원을 함께 할 예정이다.

광주에서 개최되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성공적인 개최를지원하고, 학생들에게 상대를 존중하고 최선을 다하며정정당당히경기에 임하는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자, 광주 지역 18,000여 명 등 전국 24,000여 명의 학생이교외체험학습을 활용하여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날 유은혜 부총리한국 다이빙 역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김수지(21, 울산시청) 선수를 비롯한 여자 국가대표 다이빙 선수단을 격려하는 한편, 이날 오전 열리는 남자 다이빙 경기응원한다. 같은 경기를 관람하는 광주지역 3개 초·중학교(용두초, 서강중, 광주체육중 988) 학생들과 함께 한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면서열띤 응원을 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성공적인 개최와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진심으로 응원.”라고밝히면서,전 세계에서 모인 선수들이 그 동안 땀으로 일군 기량을 마음껏펼치고, 결과가 아니라 과정과 노력에 서로 박수를 보내는축제의장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유은혜 부총리우리 학생들이 스포츠 현장을 직접몸소 체험함으로써, 상대존중, 정정당당, 최선을 다하는 올림픽 정신과 교육적 가치를 느낄수 있는 좋은 학습의 기회가 되기를기대한다.”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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