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형 청년주택에 입주할 청년 238명에 대한 모집 시작

기존 주택을 매입하여 생활편의시설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

최윤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7/31 [10:34]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입주할 청년 238명에 대한 모집 시작

기존 주택을 매입하여 생활편의시설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

최윤정 기자 | 입력 : 2019/07/31 [10:34]

 

▲ 8월 9일부터 입주하게 될 기숙사형 청년주택 3호, 4호 주택의 말끔한 내외부 모습   © 최윤정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89일부터 서울 종로구·서대문구소재한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입주할 청년 238에 대한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18.7.5)에 따라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기존 주택을 매입하여 생활편의시설 등을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

 

지난 3월 서울 구로구·성동구에서 1·2호 기숙사형 청년주택이 처음문을 연 데 이어, 이번 8월에는 서울 종로구서대문구에서 3~5기숙사형 청년주택이 입주자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에 공급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한국주택토지공사(LH)에서 운영·관리하는 주택으로,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편리하고 대학이 밀집된 지역에 공급된다.

 

 

입주대상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3인 기준 5,401,814)이하인 서울·경기 소재 대학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19~39세 청년이며, 입주신청자 중 소득수준 등을 고려하여 입주 우선권을 부여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89()부터 12()까지 4일간 LH온라인 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입주자격 심사 등을 거쳐 823()선발결과를 발표하고, 8월말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최아름 공공주택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대학생·청년을 위한 기숙사형 주택을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청년들이걱정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을 강화하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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