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개최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하여 교육 및 사회 분야 대응 공개 및 비공개 논의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19/08/09 [10:20]

제11차‘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개최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하여 교육 및 사회 분야 대응 공개 및 비공개 논의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19/08/09 [10:20]

 

▲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소재·부품·장비산업 분야 등 핵심인재 양성 계획 재정지원사업의 평가지표와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등 안건을 논의한다. 다만 현 정부들어 주변국에 포위되어 왕따를 당한다고 지적하는 동북아 평화와 협력을 위한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등은 비공개로 열린다.     © 박한진 발행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8. 9.()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11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일본 정부의 백색국가 배제 등 수출규제에 대한 교육 및 사회 분야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호 안건으로 소재·부품·장비산업 분야 등 핵심인재 양성 계획()2호 안건으로 동북아 평화와 협력을 위한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비공개)을 논의하며, 3안건으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계기 기념행사 추진계획()(비공개)을 논의한다.

그리고 제4호 안건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 특별 대책()을 논의한다.

이번 방안은 국내 소비와 관광을 활성화하고 외국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하기 위한 국내 관광지 홍보 강화 및 여행환경 개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항일 역사유적지와 관광지를 방문하는 광복절 역사여행’, ‘광복여행 코스 10등 국내 관광지를 홍보하는 한편, 가고 싶은 국내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의 부당요금, 위생불량 등 지도·점검관광시설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한류, 비무장지대(DMZ),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연계관광 상품농어촌생태관광, 해양레저섬관광 지역관광 체험 활동 등을확충하여 국내외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새로 부임한 서유미 교육부 차관보도 참석한다.

교육부 차관보는 사회관계장관회의의 간사이자사람투자·인재양성 민관전문가협의회 공동위원장으로서, 포용국가 사회정책, 평생·미래교육, 사람투자·인재양성에 관한 사항을 중심으로 부처 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주도하고,사회관계장관회의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포토뉴스
「유비의 심장에 조조의 열정을 더하라」
1/2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