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공공정보를 활용한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환경부, 제6회 환경정보 정보통신기술 아이디어·활용 공모전(에코톤) 최종 경연대회 8월 9일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개최

최윤정 편집장 | 기사입력 2019/08/09 [18:51]

환경 공공정보를 활용한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환경부, 제6회 환경정보 정보통신기술 아이디어·활용 공모전(에코톤) 최종 경연대회 8월 9일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개최

최윤정 편집장 | 입력 : 2019/08/09 [18:51]

 

▲ 환경정보 ICT 아이디어·활용 공모전 포스터     © 최윤정 편집장


   

환경부(장관 조명래)‘2019 환경정보 정보통신기술(ICT) 아이디어·활용 공모전(에코톤)’의 최종 경연대회 및 시상식을 89일 오후 인천 서구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했으며,환경 공공정보를 활용한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로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환경분야의 창업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돕기 위해마련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 환경, () 정보통신(IT)시대,에코톤과 함께 해요!’라는 주제로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등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가 진행되었으며, 118팀이 응모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21개팀을 대상으로 87일부터 이틀간 집중 길잡이의 날(멘토링 데이)1차 경연을 거쳐 수상이 확정된 8개 팀이선정되었다.

이날 최종 경연에서는 8개 팀의 발표와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 순위를 결정하여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지었다.

 

최종 경연 결과, 대상은 도시형 미세먼지 저감장치인 제진벽개발한 넥스트이엔엠팀에게 돌아갔다.

 

제진벽은 미세먼지 농도나 온·습도 등 기상정보의 변동에 따라 정전기 또는 물기로미세먼지를 흡착시켜 제거하는벽 형태의 장치다.

 

도시숲 조성이 어려운 도심이나 지하철·터널 등에 설치되어 주변의미세먼지 농도를 낮출 수 있는 제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팀에게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최하는 ‘2019년 친환경대전에 참여하여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며, 3차원 출력기(프린트)활용한 시제품 제작 및 창업역량 교육 등 창업이나 사업화로이어질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이뤄진다.

 

특히,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등2개 부문의 1등 아이디어 작품은행정안전부 주관 7회 범정부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본선에 참가하는 특전이 부여된다.

 

주대영 환경부 정책기획관은 민간에 개방된 환경공공정보를 활발히활용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같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가 창업 성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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