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온실가스 감축계획 논의…국제 회의 개최

세계 각국의 2020년, 2030년, 2050년 온실가스 감축 이행계획을 비롯해 주요국 2050년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수립 동향 소개

배영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19:30]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계획 논의…국제 회의 개최

세계 각국의 2020년, 2030년, 2050년 온실가스 감축 이행계획을 비롯해 주요국 2050년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수립 동향 소개

배영철 기자 | 입력 : 2019/08/12 [19:30]

▲ 홍동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파리협정 이행을 앞두고, 전 세계 각국은 자국의 감축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세부 이행방안을 시급히 마련 중에 있다”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제적 동향을 파악함으로써 우리나라의 2050 장기 저탄소 발전 전략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배영철 기자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홍동곤)8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파리협정 이행계획 및 미래온실가스 관리라는 주제로 10차 국제 온실가스 회의(컨퍼런스, IGC)’를 개최한다.

(International Greenhouse Gas Conference)

 

이번 컨퍼런스는 본격적인 파리협정 신기후체제의 시작을 앞두고 선제적 이행을 준비하고 있는 주요국들의 사례를 살펴보고, 장기적저탄소 사회 구현이라는 국가 미래상을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행사 첫 번째 시간(세션)파리협정 이행계획에서는 중국(국립 기후변화전략 및 국제협력센터), 호주(환경에너지부), 독일(오코연구소)파리협정 이행계획 현황을 살펴본다.

 

중국은 202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30년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기후변화정책과 온실가스 배출 관리계획을 공유하고, 특히 파리협정 투명성체계를 이행하기 위한 주요특징과 도전 과제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호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26~28% 감축하기위한 주요 정책으로서 신재생에너지 산업 투자 동향과 국내 상쇄배출권 활용 등을 소개한다.

 

독일은 2050년까지 자국의 온실가스배출량을 1990년 대비 80~95% 축한다는 목표를 담은 ‘2050 기후행동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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