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신학기 학교안전 점검 및 간담회 참석- 인천여고 방문을 통해 시설안전 등 사전점검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8.20.(화) 14:00에 인천여자고등학교를방문 하여 신학기 학생 안전과 관련하여 시설안전 등 학교안전전반에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간담회를 가 질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교실, 실습실 등을 돌아보며 석면관리 등 학교시설,학교급식, 교통·통학로, 실험실습 및 학교폭력 등 학생들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필 계획이다. 또한, 학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학생, 학부모, 교육청관계자들이안전과 관련하여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청취하고,학교 안전관리 개선방향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유은혜 부총리는 학교 관계자들의학교 안전관리 노력에 격려와 함께감사를 표하며, “모든 안전사고와 유해 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보호하여‘학교가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곳’이 될 수 있도록다같이 적극적으로 노력하자.”라고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수 있도록교육시설, 급식위생,미세먼지, 등하굣길등 각종위험요소에 대해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해야 한다.”라고강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교육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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