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저상버스 추가 도입…91억 원 규모 추경 투입

미세먼지 저감․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등 일석이조 효과 기대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19/08/27 [10:35]

친환경 저상버스 추가 도입…91억 원 규모 추경 투입

미세먼지 저감․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등 일석이조 효과 기대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19/08/27 [10:35]

 

 

▲ 아이클릭 제공 일러스트 컷 자료     © 박한진 발행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고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해 친환경 저상버스를 추가 도입할 수 있도록 91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투입한다.

 

금년 초 유례없는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공기 질 악화로 국민 건강에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시내버스 확대에 대한 사회적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맞춰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저상버스 도입 지원사업*접목하여 추경예산으로 편성하였다.

 

이번 추경 91억 원200여 대를 지원할 수 있는 금액으로, 국토부는올해 본예산으로도 친환경 저상버스 354(전기319, 수소35)분에대해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현재 시내버스용 전기버스는 모두 저상버스 모델로 출시되고 있고,국토부가 ’21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42%저상버스로 교체하는것을 목표하고 있어 친환경 저상버스는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전기수소버스 등 친환경 저상버스가 확대되면 미세먼지가 저감되어 국민들의 건강에도 이로울 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도 높아지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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