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에서 생태체험 교육으로 환경사랑 키워요

◇ 한국수자원공사, 9월 3일부터 1박 2일간 취약계층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교육

박노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9/03 [10:10]

대청호에서 생태체험 교육으로 환경사랑 키워요

◇ 한국수자원공사, 9월 3일부터 1박 2일간 취약계층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교육

박노민 기자 | 입력 : 2019/09/03 [10:10]

▲ 2018년 한국수자원공사 청소년 물환경교육 진행 중 대청댐 물문화관 방문학습 모습     © 박노민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93일부터 4일까지 대청호 로하스캠핑장(대전시 대덕구)과 대청호자연생태관(대전시 동구) 등 대청호 일대에서 취약계층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물환경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12일간 대청호 수변공간과 실내학습장에서 체험 및 인성교육, 물환경교육, 최신 정보통신기술 교육 등 3가지 분야로진행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환경교육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사회공헌형 청소년 물환경교육은 댐과 호수등 수변공간을 활용한 친환경 캠핑과 생태교육을 결합한 한국수자원공사 고유의 사회공헌활동으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이번 중학생 교육에 이어, 10월 중 취약계층 초등학생70여 명을 대상으로 대청호 습지생태탐방 등 야외 환경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물과 수변생태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는 물론 여러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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