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공기업 주도 신남방 최초 해외 산업단지 만들어

미얀마에 우리기업 진출기반 조성

최윤정 편집장 | 기사입력 2019/09/04 [17:56]

미얀마 양곤,공기업 주도 신남방 최초 해외 산업단지 만들어

미얀마에 우리기업 진출기반 조성

최윤정 편집장 | 입력 : 2019/09/04 [17:56]

 

 

▲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개요     © 최윤정 편집장


 

국토교통부(장관김현미)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변창흠)는 9월4일(수)
미얀마 양곤에서 공기업 주도 신남방 최초 해외 산업단지인 “한국-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기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기공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우민쉐(U Myint Swe) 미얀마 부통령을
비롯, 양국 정부 관계자와 경제인, 교민, 미얀마 국민 등 500명이 참여하여
새로운 협력의 시작을 축하하였다.
미얀마는 급격한 도시화로 수도 양곤 지역의 주거비가 급등하고 교통체증이
생기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여 달라 신도시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우리나라 역시 이 사업을 계기로 도로, 대중교통, 전력 등 후속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교량 등 단일 인프라 협력에서 산업단지․ 신도시
등 국토개발 전반에 대한 협력으로 발전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국토교통부와 LH는 앞으로도 한국의 압축적이고 체계적인
개발경험을 공유하여 미얀마의 성장 잠재력을 실현하며 나아가 신남방지역의
상호번영과 역내평화를 달성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포토뉴스
문화재청, 담양 관매도 후박나무의 링링 피해
1/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