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강원 고성 산림생태복원의 숲 조성 행사’ 개최

-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첫 삽 뜨다! -

김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9/19 [11:04]

산림청, ‘강원 고성 산림생태복원의 숲 조성 행사’ 개최

-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첫 삽 뜨다! -

김현정 기자 | 입력 : 2019/09/19 [11:04]

▲ 김재현 산림청장(앞 오른쪽)이 19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서 열린 '강원 고성 산림생태복원의 숲 조성'행사에서 참가자들과 나무를 심고 있다     © 김현정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919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숲으로 만드는평화와 번영, 새산새숲! 강원 고성 산림생태복원의 숲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4월 강원 동해안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지에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신속한복구와 산림 경관 회복을 위한 첫 삽을뜨는데 그 의미가 있다.

 

산림청은 산불 피해지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경관을개선하기 위하여 2022년까지4년간 산불 피해지 산림 복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새마을운동중앙회, 고성군수와 더불어산림청과 함께 남북산림협력을 추진 중인 시민단체와 종교단체 등 300명이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과 함께하는 숲속의 한반도를 만들어 평화와 번영이 이루어지길 기원하였다.

 

행사는 어린이 합창단의 합창과 창작 국악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기념비 제막식’, ‘산불 피해지 나무심기에 이어 고성 DMZ 평화의길 걷기로 마무리 됐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는 강원 산불 피해지 산림생태복원의 첫 삽을 뜨는 의미 있는 시간이자, 더 나아가 새산새숲을 통하여 산림으로 하나 된 한반도를 기원하는 의미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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