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단체 분노, "시국선언에 3천396명 참여"....조국 사퇴 촉구 기자회견

정교모 "전국 29개 대학교 3396명 서명", 충청권 30곳 339명…충남대 최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12:07]

교수단체 분노, "시국선언에 3천396명 참여"....조국 사퇴 촉구 기자회견

정교모 "전국 29개 대학교 3396명 서명", 충청권 30곳 339명…충남대 최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9/20 [12:07]

▲ 교수단체 분노, "시국선언에 3천396명 참여"....조국 사퇴 촉구 기자회견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전국 290개 대학 전·현직 교수 3396명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사회 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며 장관직 사퇴를 촉구했다. 지난 201611월 최순실 사태 당시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전국 교수·연구자 시국선언에 참여한 2234명을 넘는 규모다.

전국적으로는 290개 대학에 3396명 규모의 서명을 받아낸 것으로 집계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남대가 48명으로 최다 서명했으며 전국적으로 서울대(179), 경북대(105), 영남대(69), 강원대(54) 등 교수가 많은 거점국립대의 참여 규모가 컸다. 지방거점국립대 중 전북대, 전남대는 대표 서명자 각각 1명씩을 제외하고 동참한 교수가 없었다.

명단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충청권 소재 대학 중 건양대(19), 공주교대(3), 공주대(5), 금강대(1), 대덕대(10), 대전과학기술대(3), 대전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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