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5명 단체 삭발, 反조국 파면 사퇴 릴레이 가열

김석기송석준이만희최교일장석춘 등 삭발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11:57]

한국당 5명 단체 삭발, 反조국 파면 사퇴 릴레이 가열

김석기송석준이만희최교일장석춘 등 삭발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9/20 [11:57]

▲ 한국당 5명 단체 삭발, 反조국 파면 사퇴 릴레이 가열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조국 법무장관의 파면사퇴를 촉구하는 자유한국당 내 삭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당 소속 김석기송석준이만희최교일장석춘 등 5명 의원들은 19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단체 삭발식을 열고 문 대통령에게 조 장관 파면을 재차 촉구했다.

릴레이 삭발은 지난 11일 박인숙 의원이 첫 스타트를 끊은 뒤 17일 강효상 의원, 18일 이주영·심재철 의원에 이어 이날 5명도 동참함에 따라 총 9명의 의원이 머리를 밀었다. 황 대표에 이어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김기현 전 울산시장 등 원외 인사들도 줄을 잇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헌정농단 조국파면, 국민명령 조국사퇴 등의 팻말이 삭발 의원의 의자 앞에 놓였다. 삭발식이 진행되는 동안 전날 삭발을 했던 심재철 의원과 박맹우 사무총장, 민경욱, 전희경 의원 등이 이들을 지켜보며 응원했다.

▲ 한국당 5명 단체 삭발, 反조국 파면 사퇴 릴레이 가열 더뉴스코리아

한국당 의원들은 삭발 후 성명서에서 "중학 시절 이후 40년 만에 삭발을 했다""민심을 거스르고 인사 폭거를 자행한 문재인 정부의 현실을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스스로 물러나 법의 심판대에 서야 한다""임명을 강행한 문 대통령도 국민들에게 정중히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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