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독서토론으로 생각 넓히고 적극적인 독서습관 함양.

세종시교육청, 2019 세종 초등학생 독서토론한마당 개최

노엄록 기자 | 기사입력 2019/09/23 [20:15]

도란도란, 독서토론으로 생각 넓히고 적극적인 독서습관 함양.

세종시교육청, 2019 세종 초등학생 독서토론한마당 개최

노엄록 기자 | 입력 : 2019/09/23 [20:15]

 

▲ 도란도란 독서토론으로 생각을 넓혀요     © 노엄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21일 소담초등학교(교장 황미애, 이하 소담초)에서 2019 세종 초등 독서토론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토론한마당은 초등학생들에게 책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적극적인 독서습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세종시 5, 6학년 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은 책을 읽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책읽기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여름방학 전에 사전 참가 신청을 한 후, 방학동안 지정도서를 미리 읽고 행사에 참여했으며,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비경쟁독서토론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깊이 있는 독서경험을 나누며 통합적 사고력을 키웠다.

또한, 대회 지정도서의 작가와 만남을 갖고 글쓰기를 통해 사고를 논리적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00(연양초 6학년)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은 책에 대해 다양한 활동과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비경쟁 독서토론을 경험하면서 내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하는 독서 문화를 만들고, 통합적인 사고력을 키우며 책으로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도서관 운영의 질적 개선을 통해 독서 문화를 정착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활성화로 학생들에게 통합적 사고력을 신장하기 위해 올해 15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학교 도서관 장서 확충 및 도서관 환경 개선사업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 확대 배치 찾아가는 학교 도서관 컨설팅 11도서 지원(한학기 한 권 읽기) 교원 독서교육 역량 강화 연수 독서교육 실천학교 운영 지역사회 및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 인문학 콘서트 및 인문학 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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