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쑤 절쑤! 신명나게 놀아 보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제29회 민속놀이 경연대회 성황리에 열려-

김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13:02]

얼쑤 절쑤! 신명나게 놀아 보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제29회 민속놀이 경연대회 성황리에 열려-

김현정 기자 | 입력 : 2019/09/27 [13:02]

 

▲ 동부교육지원청 민속놀이 경연대회     © 김현정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926()부터 27()까지 대전가오초(동구), 대전태평초(중구), 대전중리초(대덕구)에서 동부지역 초등학교 40개교 932(57)이 참석한 가운데 29회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민속놀이 경연대회는 건전한 전통놀이 문화를 확산하고, 소통·공감·협동과 나눔이 있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29회째 이어 오고 있는 동부교육지원청의 역사 깊은 행사이다.

 

대회 첫날 제기차기, 긴줄넘기, 민속무용, 놀이, 풍물, 사물놀이의 6개 종목에서 표현력, 협동심,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경연이 펼쳐졌으며, 이튿날 사물놀이 부문의 결선대회가 치러졌다.

 

특히, 고운 한복을 입고 우리 가락에 맞춰 신명나는 놀이판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놀이꾼들을 보며 관람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은 환호와 함께 흥겨운 축제를 즐겼다.

 

대회에 참가한 대전태평초 한혜주 학생(6학년)친구들과 호흡을 함께하며 멋진 공연을 준비하는 동안 이해와 배려, 협동을 통해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전통놀이를 삶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즐기는 습관은 세계 속의 미래 한국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인성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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