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비웃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에 대한 외압 중단하고 조국을 파면하라

이현화 기자 | 기사입력 2019/09/30 [19:22]

국민들이 비웃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에 대한 외압 중단하고 조국을 파면하라

이현화 기자 | 입력 : 2019/09/30 [19:22]

▲ 국민들이 비웃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에 대한 외압 중단하고 조국을 파면하라 (C) 문화예술의전당



27일 미국에서 귀국하자마자 대국민 사과는 커녕 대(對) 검찰 압박메시지를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을 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보았다.

"화가 많이 나셨고, 많이 절제하신 것"이라는 여권 핵심 관계자의 추가 전언 앞에서는 기가막혀 말문이 막힌 국민들이었다.

국민이 부여한 대통령의 권력을 조국과 그 일가를 위해 사용하고 겉으로는 검찰개혁을 부르짖는 최고권력 대통령의 사실상 진두지휘로 지난 주말 서초동 검찰청 앞은 조국수사에 압박을 가하는 위력시위가 활개를 쳤다.

법치가 광장의 위세에 눌리고, 광장은 그 자체로 민주주의다라는 문재인 정권 행보에 대한민국이 주저앉고 있다.

그러고도 부족했는지 대통령은 금일(30일) 조국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까지 참석도 하지 않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신뢰 방안을 마련"하라며 지시하기에 이르렀다.

대통령의 검찰개혁이라는 말이 알아서 처신하라, 대통령 심기를 읽고 수사하라는 말로 자동 변환되어 들려 국민들이 비웃고 있는데 대통령과 집권여당만 모르고 있다.

비리덩어리 조국과 개혁을 묶어 조국에 반대하면 개혁반대라는 도식을 세우고, 검찰개혁이라는 가짜명분으로 외압을 행사하는 행위를 문재인 대통령부터 멈춰야 한다.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검찰 개혁은 정치적 중립을 가지고 권력자의 범죄도 낱낱이 밝혀낼 수 있는 검찰이 되는 것이다.

국민이 바라는 사법 개혁 역시 대통령 입맛대로 대법원, 대통령 신념대로 헌법재판소가 아닌 모든 국민의 법앞에 평등이라는 절대명제를 지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촉구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에 대한 외압을 중단하고 조국 파면으로 국정을 정상으로 돌려놓으시라. 국민들의 인내심이 바닥난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자멸의 길을 걷게 될 것임을 상기하기 바란다.

2019. 9. 30.

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 국민들이 비웃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에 대한 외압 중단하고 조국을 파면하라 (C)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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