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버스 특별점검…“가을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 총력”

가을여행주간(10~11월) 주요 관광지서 속도제한장치·타이어 마모 등 집중점검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19/10/15 [21:42]

전세버스 특별점검…“가을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 총력”

가을여행주간(10~11월) 주요 관광지서 속도제한장치·타이어 마모 등 집중점검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19/10/15 [21:42]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단풍구경, 체험학습 등 단체이용객이집중되는가을여행주간(10~11)맞아전세버스가 많이 모이는 전국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지자체, 교육부, 교통안전공단관계기관 합동으로 점검반편성해 전국 주요 관광지 등을 찾아다니며 집중 점검을 실시.

  

  단풍산행, 학생단체 현장체험학습 등 가을철나들이에 많이 이용되는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필수적인 속도제한장치 정상작동,불법 구조변경 등 안전기준 준수 여부와 함께좌석안전띠 정상작동 및소화기비상망치 비치적정여부 등을 점검예정이며,

 

  특히,무자격 운전자,음주운전 여부, 속도제한 준수 및 휴식시간보장과 같은근로시간 준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전세버스 대형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하기 위해운행 중 휴대폰 사용 및 대열운행등 안전운행을 방해하는 행위 금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준수사항전파계획이다.

 

  그동안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교통안전대책 등으로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아직도교통선진국에 비해서는 많은 수준이다.

 

 

  이를 대비해 전세버스 운행량이 많아져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가을 행락철전세버스 교통안전합동 현장 점검실시한다. 이는 전세버스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전세버스 이용환경개선을 위한 것이다.   

  국토교통부 대중교통과 김동준 과장은 현장중심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통해가을의 정취를 즐기려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전세버스 이용객들도 차내에서 음주가무를 하거나, 안전띠를미착하는 사례가 없도록성숙한교통안전의식을 가지고, 교통안전을적극 실천하여 주실 것을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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