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 개최

람사르 습지도시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국내․외 시장단 회의, 10월 23~25일간 순천시에서 개최

김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19/10/23 [09:56]

제1회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 개최

람사르 습지도시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국내․외 시장단 회의, 10월 23~25일간 순천시에서 개최

김현정 기자 | 입력 : 2019/10/23 [09:56]

 

▲ 주민 습지경관, 따오기 모니터링∙청소년 습지기자단 운영∙지역 어민이 주도하는 생태관광프로그램 운영∙친환경경작지 확대를 위한 논습지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및 정화활동 ∙우포늪 자연미술제 개최등 창녕의 우포늪  © 김현정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1023일부터 25일까지 전남 순천시에서 1회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두바이에서 열린 제13차 람사르 총회에서 습지도시로 인증받은 7개국 18개 도시의 지자체장 및 습지도시 운영 위원회 등 약 100명이 참여한다. 우리나라는 창녕 등 4개 도시가참여하여 습지도시 간 정보교류 등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13차 람사르 총회에서는 람사르 습지를 보유하고 습지보전과 현명한이용에 노력하고 있는 습지도시에 대해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했다.

 

이번 회의는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받은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18개 습지도시의 활동실적을 발표, 습지도시 간 협력방식 구성 및 운영규정을 마련하는 등 습지도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구축하여 체계적인 운영관리의 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주요활동으로 국내 4개 습지도시는 지자체 및 지역주민 주도로 습지인식 증진사업(생태관찰, 습지 관찰, 습지식물 증식재배 등)과 지역관리위원회(지역주민, 행정기관, 민간단체 등)를 구성운영했다.

 

이호중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국내외 습지도시들의 관심과 노력을 통해처음으로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가 열림에 따라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채택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제도가 정착됐다라며, “습지도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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