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답곡리 지역 멧돼지 폐사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는 모두 19마리로 늘어

박노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1/02 [09:50]

연천 답곡리 지역 멧돼지 폐사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는 모두 19마리로 늘어

박노민 기자 | 입력 : 2019/11/02 [09:50]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  © 박노민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진현리 39번지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12일 밝혔다.

 

111일 오전 7시경 군부대가 철책 수색 중 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하고 철원군으로 신고하였다. 철원지역 민통선 내 포획틀을 점검하던 국립환경과학원 현장대응반이 즉시 출동하여 시료를 채취하고, 철원군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사체를 매몰처리 하였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일 오후 3시경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최종 확인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하였다. 이로써 철원 원남면의 멧돼지 폐사체에서 7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검출되었으며,전국적으로는 20건으로 늘어났다.

시료채취 및 폐사체 매몰 후 작업자 소독, 주변 방역작업 실시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검출지점은 기존 1차 전기울타리에서 약 250m 밖에 있지만 설치중인 2울타리안에는 포함된 지점이다라며, “신속히 전기울타리를 확장하여설치할 예정이며, 군부대와 협력하여 이 지역에서 폐사체 수색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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