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Up 2019」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로 성공리에 안착

10년 후 미래(슬로건:Meet the Future)를 8개 주제로 구성, 미래 스타트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

최윤정 편집장 | 기사입력 2019/11/29 [21:31]

「ComeUp 2019」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로 성공리에 안착

10년 후 미래(슬로건:Meet the Future)를 8개 주제로 구성, 미래 스타트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

최윤정 편집장 | 입력 : 2019/11/29 [21:31]

 

도전과 혁신의 열정이 가득했던 K-Startup Week ComeUp 2019(이하ComeUp 2019)3일간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막을 내렸다.

 

ComeUp 2019을 통해 글로벌 네크워크를 강화함은 물론, 유니콘 9개로 세계 6위로 발돋움한 한국의 글로벌 창업생태계 가치를 해외에알림으로써 투자유치 및 파트너쉽 체결 등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Meet the Future(10년 후 미래)’를 슬로건으로 정한 ComeUp 2019사전행사, 본행사,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58개국의 참관객 2700여 명, 기업 4000여 개, 투자자 500여 명이 다녀갔다.

 

29일 오프닝 패널토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차정훈 실장,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좌장),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대표, 스파크랩스 김유진 대표 6인이 대한민국 스타트업 : 현재그리고 10년 뒤를 주제로 한국의 스타트업현황과 앞으로 민·관이 함께 할창업 붐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프론티어테크(Frontier Tech),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모빌리티(Mobility), 핀테크(Fin Tech) 세션이 BMW, 홍콩투자청, 구글 등의전문가로 구성된 연사들과 함께 강연과 패널토크로 진행됐다.

 

특히, 핀테크 세션에서는 국내 핀테크 업체 중 첫 유니콘인 비바리 퍼블리카(토스)‘의 이승건 대표가 고객과의 접점을 보호하는 핀테크의 경쟁력대하여 발표했다.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치과 전공의 출신인 이 대표는 9번의 도전 끝에 지금의 서비스를 완성해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엔터테인먼트 세션에서는 스마트스터디이승규 전무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인 핑크퐁과 베이비샤크를 소재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28~2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세션(8)IR 피칭 경연에서우수 타트업으로 최종 8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MWC 4yfn 에 참석해 글로벌 스타트업과 교류할 기회를갖는다.

 

IR 피칭대회 우승기업은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대체고기를 개발, 생산하는 주식회사 디보션 푸드(푸드테크), 고객의 행동패턴 및 트랜드에 맞춘 차별화된 피트니스 콘텐츠를 만드는 넉아웃(에듀테크 & 라이프스타일), 수술 절개 부위와 병변의 위치를 몸 위에 직접 보여줘수술 시간을 줄 일 수 있는 스키아(바이오 & 헬스), 통합 데이터 중심모델을 사용해 디자인을 결정, 생산 계획 및 시장 동향을 예측하는 비아스윗(뷰티 & 패션)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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