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패밀리' 최준용-최현우 부자, 대화단절 위기? 사이에 낀 한아름 속내는?

김정화 | 기사입력 2019/12/27 [12:52]

'모던 패밀리' 최준용-최현우 부자, 대화단절 위기? 사이에 낀 한아름 속내는?

김정화 | 입력 : 2019/12/27 [12:52]

 

‘신혼 3개월차’ 최준용-한아름 부부가 작곡가 지망생인 아들과의 불통(?)으로 위기를 맞는다.

 

27일(오늘) 밤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제작 MBN, 연출 송성찬) 44회에서는 ‘장위동 옥탑방’ 신혼 부부로 화제를 모은 최준용-한아름이 고2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15세 연상연하인 두 사람은 50년 넘은 장위동의 오래된 주택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신혼 살림을 차렸다. 1층에는 최준용 부모님과 고등학교 2학년생 아들 최현우 군이, 2층에는 부부가 살며 3대가 ‘따로 또 같이’ 생활하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최준용-한아름 부부는 ‘사춘기’ 최현우 군을 세심하게 신경쓰지만, 세대 차이로 인한 불통(?)이 쌓이며 부자지간 대화 단절에 이른다. 최준용은 “아들이 중학생 때 힙합에 빠져서 작곡가를 꿈꾸고 있다.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아들은 “아버지가 (작곡에 대해) 모르면서 뭐 하는지 검사한다”고 디스(?)한 것.

 

실제로 최준용은 아들의 작업실에 들어와 노래를 같이 들어보다가도 “예명을 뭘로 할 거냐? ‘장위동 재개발’이 어떠냐?”고 ‘아무말 대잔치’(?)를 늘어놓아 아들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최현우 군이 “그냥 현우로 할 거다”라고 하자, 최준용은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난 할 말이 없다”라며 자리를 뜬다.

 

이후 최준용-최현우 부자는 한동안 말이 없고, 집안에서도 데면데면해 한아름 씨를 난처하게 만든다. 한아름 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현우가 어머니 없이 자라서 마음이 좀 아프다”며 “새 엄마 소리 듣는 거 보다는, 제일 친한 친구가 되고 싶다”라고 털어놓는다. 부자지간 대화 단절이 한아름 씨의 노력으로 풀리게 될지, 최준용 가족의 ‘장위동 라이프’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2년차 최대 ‘고부갈등’을 맞는 미나-필립의 가족 모임 이야기와, 남해에서 시금치 파티를 벌이는 박원숙-박준금-이경애의 모습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MBN ‘모던 패밀리’ 44회는 27일(오늘) 밤 11시 방송한다.

 

사진=MBN ‘모던 패밀리’ 캡처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부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 강화
1/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