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 현재까지 도내 확진환자, 의사환자 없어

김정화 | 기사입력 2020/01/22 [17:15]

경상남도,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 현재까지 도내 확진환자, 의사환자 없어

김정화 | 입력 : 2020/01/22 [17:15]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1월 20일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국가 감염병 재난 위기 경보 수준이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경상남도 방역대책본부(반장 행정부지사)를 확대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현재까지 도내 확진환자나 의사환자는 없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조기발견 및 확산차단을 위해 철저한 예방행동수칙 준수와 신속한 신고를 강조했다.

 

특히, 중국을 여행하는 도민들에게 우한시 방문을 자제하고, 중국 현지에서는 동물(가금류 포함) 접촉을 피하며, 전통시장과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 호흡기 증상자(발열, 기침, 숨가쁨 등)와의 접촉을 피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중국 우한시 방문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관할 보건소에 상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을 꼭 지키고, 호흡기증상자가 의료기관 방문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며,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꼭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경상남도 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박성호 행정부시장)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에 있으므로 중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도민들께서는 감염병 예방행동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도는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민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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