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체계 강화한다

행안부, 유증상·이탈자 발생 시 관계기관 합동 신속 조치

김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13:39]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체계 강화한다

행안부, 유증상·이탈자 발생 시 관계기관 합동 신속 조치

김현정 기자 | 입력 : 2020/02/14 [13:39]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의 추가적인 확산을 막기 위하여 행안부·자치단체 중심으로 자가격리자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난협력정책관을 반장으로 총괄팀(3개 실무반)과 17개 시·도별 지역담당관(과장급)으로 된 지원팀으로 ‘자가격리자 관리전담반’을 구성한다.

 

이중 17개 시·도별 지역담당관은 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자가격리자에 대한 하루 2차례 확인·점검 등 자치단체별 1:1전담제 운영실태 등을 엄격히 모니터링 한다.

 

또한 질본, 자치단체,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자치단체 애로사항 파악 등 현장 특성에 맞는 자가격리를 지원하고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자가격리 유증상자가 발생하거나 이탈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질병관리본부·자치단체·소방·경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행안부는 자가격리자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위해 특화된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APP)을 3월 중순경 시범사용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가격리자 관리가 중요한 만큼,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빈틈없이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부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 강화
1/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