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이렇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해, 지역인재 채용 25.9%, 인구 20.5만명, 입주기업 1,425개社 등

김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2/19 [18:15]

혁신도시 이렇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해, 지역인재 채용 25.9%, 인구 20.5만명, 입주기업 1,425개社 등

김현정 기자 | 입력 : 2020/02/19 [18:15]

   

▲ 혁신도시별 주요 현황(’19년말 기준  © 김현정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혁신도시 내실화를 위해 ‘18년부터 ‘혁신도시 시즌2’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19년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해 이전 공공기관(109개)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25.9%로 ‘19년 목표(21%)를 초과달성하였으며, 정주인구는 20.5만명으로 ’18년 말 대비 1.2만명이 증가하였고, 총 1,425개의 기업이 혁신도시에 둥지를 틀어 ‘18년 말(693개社)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지난 해 혁신도시법에 따른 이전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인원은 7,650명이었으며, 이 중 1,527명을 이전지역 출신 학생들로 채용하여, 지역인재 채용률은 25.9%를 기록하였다.(‘18년 23.4%)
지역별 실적을 살펴보면 지역인재 채용풀이 가장 넓은 부산(35.7%)이 가장 높았고, 울산과 대구‧경북이 그 뒤를 이었다.
기관별로 보면 전체 109개 기관 중 60개 기관은 목표를 달성했으며, 2개 기관은 신규채용이 없었고, 47개 기관은 혁신도시법에 따른 지역인재 의무채용 대상이 없었다.
의무채용 예외는 주로 지역본부‧지사별 채용에 기인(4,026명, 55.7%)하였고, 이러한 기관들은 지역본부‧지사 인원 비율이 높은 특성을 보여 본사 소재 지역(이전지역) 인재를 채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으나, 이전지역 인재 대신 지역본부‧지사가 소재한 지역 출신 학생들을 많이 채용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했다.
금년에는 대전‧충청권 광역화(‘20.5월)를 계기로 광주‧호남권 및 울산‧경남 광역화를 추진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역인재 의무채용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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