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연재-44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20/05/19 [09:53]

[특별연재-44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20/05/19 [09:53]

 18. 모든 것에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


에즈라(느혜8,10-9,6)에서는 하느님의 칭찬을 배운다.
”느헤미아 총독과 율법 학자며 사제인 에즈라와 백성을 가르치던 레위인들이 온 백성에게 타일렀다. 오늘은 주 여러분의 하느님께 거룩한 날이니, 슬퍼하지도 울지도 마십시오. 에즈라가 다시 그들에게 말하였다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단 술을 마시십시오. 오늘은 우리 주님께 거룩한 날이니, 미처 마련하지 못한 이에게는 그의 몫을 보내주십시오. 주님께서 베푸시는 기쁨이 바로 여러분의 힘이니, 서러워하지들 마십시오.
당신은 주님, 당신 홀로 주님이십니다. 당신께서 하늘을, 하늘 위의 하늘과 그 군대를, 땅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모든 것에 생명을 주시는 당신께 하늘의 군대가 경배(敬拜)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진정 홀로 주님이시다. 누가 그와 같은 칭찬을 드릴 수 있고, 받을 수 있을까요.? 칭찬을 받을 수 있는 분은 하느님 한 분이고, 칭찬 할 수 있는 생명체는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된 사람뿐이다. 유명한 영성 철학자이며 대체의학의 권위자인 디팩 쵸프라(Deepak Chopra)는 그의 책 『마음의 기적에서』에서 “칭찬과 사랑을 받을 때 사람은 자신의 가치에 대해 균형 있고 건강한 느낌을 갖게 된다.”고 하였다. 공동체는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말을 들을 때 생겨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느님 말의 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며, 공동체의 구체적인 상황에 모든 사람이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 하느님의 말은 늘 나눔과 친교와 기쁨을 가져오는 새로운 태도를 만들어 준다. 공동체에 활력을 주는 핵심 요소는 공동체로 하여금 사람을 살리는 정의를 실천하도록 인도하는 하느님의 말을 이해하는 일이다.
 
집회(집회43,30)서는 하느님을 이렇게 찬미하고 있다.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그 분을 높이 받들어라. 그 분을 높이 받들 때 네 온 힘을 다 하고 지치지 마라. 아무리 찬미하여도 결코 다하지 못한다.” 우리들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온 힘을 다 하여 그분을 찬송하여야 한다. 우리를 당신 모상 대로 창조해 주었으니. 내가 오늘 존재하며 숨 쉴 수 있는 것 누구 때문인가? 하느님 때문이 아닌가!

 

러시아의 소설가 톨스토이(Leo Tolstoy)의  단편 소설 『세가지 질문』은 “첫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답은, 지금이다. 둘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답은, 바로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셋째,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답은,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에게 선행(善行), 사랑을 행하는 일이다.”라고 했다.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에게 선행,사랑을 하는 일은 그 사람의 좋은 점을 살펴 칭찬하는 일이다. 쉬운 일이다. 칭찬거리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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