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연재-78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20/10/06 [09:05]

[특별연재-78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20/10/06 [09:05]

 27. 환성을 올려라.

 

스바(2,14-3,20)서에서는 하느님을 이렇게 칭찬하고 있다.
“딸 시온아, 환성을 올려라. 이스라엘아, 크게 소리쳐라. 딸 예루살렘아,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그때에 내가 너희를 데려오리라. 그때에 내가 너희를 모으리라. 너희가 보는 앞에서 너희의 운명을 되돌릴 때, 세상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너희가 칭송과 명성을 얻게 해 주리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스바니야 예언자는 자기나라 유다를 놓고 당시 강대국들이 맞겨루던 때에 살고 활동 했다. 하느님의 날은 본질적으로 세상과 역사의 종말이 아니라, 하느님 백성의 변화이자 우상을 숭배하던 시대의 종말이다. 스바 예언자는 ‘시온아, 환성을 올려라’라고 칭찬하며 용기를 불어 넣는다. 그리고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내가 너희를 데려오리라’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다. 이스라엘이 귀양살이를 한 것은 자기들이 지은 죄악에 대한 벌이었다. 그렇지만 하느님 께서는 이스라엘을 자유롭게 하여 새로이 다시 모이게 하고 하느님 백성으로서 명예를 되찾게 해 줄 것이다. 영국의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은 “명예를 얻는 비결은 정도(正道)를 걷는데 있다.”라고 하였다. 정도를 걸으면 명예로운 시민으로서 활개를 펴고 삶의 기쁨을 맛보며 살게 될 것이다.

 
마카오베오(15,17)는 “유다의 열변은 모든 사람의 마음에 용기를 불러 일으키고 젊은이들의 마음에 남자다운 기상을 넣어줄 수 있었다고 한다. 스바니야 예언자도 유다 사람들에게 용기를 가져다 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지도자의 강연은 사람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 더욱이 고통 속에 있고 무엇인가 희망을 찾고자 사람들에게 용기를 갖게 하며 뭉치게 만든다. 좋은 강연은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다.

 

잭.캔필드의 책『내 마음의 생수 61잔』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직원들을 대접하는 것일까?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무엇보다도 우선 직원들의 말을 잘 들어 주어야 한다. 직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말 할 수 있게 해주고, 그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있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관리자라면 모름지기 직원들의 아드레날린이 많이 분비되도록 해 주어야 한다. 바로 칭찬이다. 그러면 그들은 ‘고양이(cat)’에서 ‘호랑이(tiger)’로 변신(變身)해 무서운 능력을 분출(噴出)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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