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유엔 산하 ‘국제 건물·건설협의체’ 가입

건축물 부문 탄소배출 저감 위한 정책 교류 활성화 기대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22/12/08 [12:30]

국토안전관리원 유엔 산하 ‘국제 건물·건설협의체’ 가입

건축물 부문 탄소배출 저감 위한 정책 교류 활성화 기대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22/12/08 [12:30]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8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유엔(UN) 산하조직인 국제 건물·건설협의체(Global AB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국제 건물·건설협의체(Global ABC : GlobalAlliance for Buildings and Construction, 이하 협의체)는 환경 분야의 국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유엔환경계획(UNFP) 산하 조직으로, 탄소중립을 공통비전으로 한 국가, 지방정부, 공공기관, 협회, 연구기관 등 37개국256개 회원이 가입돼 있다.

 

협의체는 매년 건물 및 건설 분야의 글로벌 현황보고서를 발간하고, 부문별 탄소배출 통계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위한 국제 가이드라인도 제시하고 있다.

 

관리원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민간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사업, 기존건축물 에너지 성능개선 사업, 신축건축물 에너지 성능 평가 등 건물·건설 분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의체 가입을 승인받았다.

 

관리원은 협의체 가입에 앞서 지난달에는 이집트 샤름 엘 세이크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 참석해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정책 및 효과’를 주제로발표를 한 바 있다.

 

김일환 원장은 “협의체 가입으로 건축물 부문 탄소배출 저감과 관련한 정책 교류가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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