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진행-현실이 실제로 되기를...

초·중·고 학생들의 북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크게 감소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19/02/11 [19:59]

「2018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진행-현실이 실제로 되기를...

초·중·고 학생들의 북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크게 감소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19/02/11 [19:59]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와 통일부(장관 조명균)20181022일부터1210일까지 학생 및 교사들의 북한과 통일에 대한인식을 파악하고 학교 내에서 진행되는 통일교육의 실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시도 교육청의 협조를 통해2018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학생들의 북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북한에 대한 이미지로 전쟁군사또는독재인물이라고 응답한비율은56.4%로 전년과 비교하여 17.4%p 감소하였다.반면에한민족통일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4.9%로 전년 대비 16.3%p 증가하여 북한에대한 긍정적 이미지의 답변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일 필요성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은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통일이 필요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63.0%로 전년 대비 0.8%p 상승하였고, 반대로통일이 불필요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13.7%로 전년 대비 2.7%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통일이 필요한 이유로전쟁위협 등 불안감 해소한민족’,국력강화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반면에 통일 후 사회혼란통일비용 등의 경제적 부담에 대한 우려등을 통일이 불필요한 이유로 지적하기도 하였다.

한편, 학생들이 학교에서 통일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79.9%로 나타나 전년의 80.4%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학교통일교육 후 통일에 대한 관심도 향상 여부통일교육 후 통일 문제 이해에 도움이 되었는지 여부등은 전년에 비해 향상되었다.

향후, 2018년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부와 통일부교수학습 자료 개발, 학생 체험활동, 교사연수 등에서 유기적인 협업을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학생들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전교조를 비롯한 대부분인 진보교육감의 새로운 교육정책으로 학생들의 생각이 변한 것으로 보여지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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