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정기․정액권 도입으로 이용객 부담 완화한다

12일부터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안 행정예고

박노민 | 기사입력 2019/02/11 [20:26]

시외버스 정기․정액권 도입으로 이용객 부담 완화한다

12일부터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안 행정예고

박노민 | 입력 : 2019/02/11 [20:26]

 

A·B씨와 같은 시외버스이용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버스업체의 정기권·정액권발행 등 버스 요금 할인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시외버스의 정기권·정액권 발행사업 근거 마련을 위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개정안을 마련하였다.

 

이에따라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개정내용에대해 2019212일부터 34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한다.

 

이번에, 개정되는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시외버스 이용부담 완화를 위해 통근·통학자 등이할인된 요금을지불하고 일정기간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정액권 및 정기권의발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정액권은 일정한 금액을 미리 지불하고 일정기간(~,~, ~일 등)동안 모든 노선의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free-pass)할 수 있는 할인권을 말한다.

 

- 또한, 정기권통근 및 통학이 가능한 단거리 노선(100km 미만)일정기간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말한다.

 

정액권구매 시 다양한 목적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이동할 수 있게 되므로 청년 등 시간적 여유가 있는 국내 여행객을 대상으로인기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 정기권의 경우 고정된 노선을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이므로 단거리 노선을 통근·통학하는 직장인 및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대중교통과장이번 정기권 및 정액권 등 도입 근거마련으로 시외버스를 이용하는국내 여행객 및 통학·통근자들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2019123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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