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특이민원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 3일 72개 기관, 민원 담당자 600여 명 대상 특별민원 워크숍 개최 -

최윤정 편집장 | 기사입력 2019/04/02 [09:44]

반복·특이민원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 3일 72개 기관, 민원 담당자 600여 명 대상 특별민원 워크숍 개최 -

최윤정 편집장 | 입력 : 2019/04/02 [09:44]

 

 

반복·특이민원 등 특별민원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관련 정보를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43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의 민원담당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민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민원처리 주무기관인 국민권익위는 각급 공공기관의 반복·특이민원 대응 노하우에 대한 강의 및 자문 수요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위해 특별민원 워크숍을 마련키로 했다. 올해는 3일 세종에서 열리는워크숍을 시작으로 광주, 제주, 충남, 경북지역 등 워크숍을권역별로 개최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는 워크숍 외에도 출장강연을 통해 특별민원 관련 교육을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9,0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에도 워크숍 5회 및 출장강연 80회를 통해 각급 공공기관민원담당자 15,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20117월 고충민원특별조사팀을 설치해 특별민원을 전담하도록 하고 있는데, 특별조사팀이 현재까지 관리하고 있는 민원인은 총 210명에 달한다.

 

특별민원을 살펴보면 민원인 A씨는 2006년부터 27,573, B씨는 2009년부터 13,169, C씨는 2000년부터 5,870건의 민원을 제기하고있다. 그 밖에도 매일 1~3회씩 전화를 걸어 폭언·욕설을 하거나, 매주 1~2회씩 국민권익위로 찾아와 민원을 제기하는 민원인도 10내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 박은정 위원장은 국민은 공직자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경청하며, 적극행정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한다.”이번 워크숍이 국민권익위의 특별민원 대응노하우를 공유하여 범정부 민원대응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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