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 일대 산불 피해현장 찾아 수습 상황 직접 확인

공공기관 보유한 연수시설 선제적으로 지원하여 안정적인 임시주거시설로 활용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19/04/06 [15:36]

강원도 고성군 일대 산불 피해현장 찾아 수습 상황 직접 확인

공공기관 보유한 연수시설 선제적으로 지원하여 안정적인 임시주거시설로 활용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19/04/06 [15:36]

 

▲ 강원도 동해안 산불피해 상황 파악 및 이재민에 대한 긴급 주거지원 대책 점검하고 있다.  © 박한진 발행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6(),강원도 고성군 일대산불 피해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직접 확인하고, “조속한 임시거처 제공 및 긴급 주택지원 등을 통해 이재민 주거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이 날 먼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주거지원 사무소방문하여 주택피해 현황과 긴급 주거지원 대책에 대해 보고 받았다.이 자리에서 관계기관에게 이재민에게 안정적인 거처를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LH, 도로공사 등 각 공공기관이 보유한연수시설을 선제적으로 지원하여 안정적인 임시주거시설로 활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주문했다.

 

▲ 촛불로 세워진 정부라서 그런지 산불로 인한 화마에 적절한 초기 대응으로 안정을 빨리 찾았고, 화재 현장을 김현미 장관이 둘러보고 있다.     © 박한진 발행인

 

     이후 김 장관은 인근 대피소를 찾아 시름에 잠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이재민 분들이 원하는 지역에 거주할 수 있도록 LH 임대주택 및 모듈러주택 지원, 주택복구자금 저리 융자등 국토부와 관계기관이 보유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재민들이 기존 거주지 인근에서 거주하실 수 있도록 평창 올림픽 때 기자단 숙소로 활용된 모듈러 주택을 이재민에게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현미 장관은 이재민들이 임시거처로 사용하게 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연수시설을 방문하여 둘러본 뒤, 평창 미디어촌에 소재한 모듈러주택을 점검하기 위해 평창으로 이동했다. 평창에 설치된 모듈러 주택을 둘러 본 김 장관은 이재민들에게 이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정확한수요조사를 통해 신속하게 주택 지원이 가능하게 해 달라당부했다  

 

     김 장관은 직접 현장방문해 보니 화재로 인한 피해 규모와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면서, “이재민 분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 촘촘하게 지원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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