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축전문가들, 아이들을 위해 뭉쳤다

학교공간혁신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19/06/11 [21:11]

대한민국 건축전문가들, 아이들을 위해 뭉쳤다

학교공간혁신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19/06/11 [21:11]

 

▲ 사용자 참여설계프로그램 과정     © 박한진 발행인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시도교육감협의회는 6. 12.()건축 관련 협회 및 학회 등과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에 필요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에 필요한 학교시설 전문가 인력자원의 확대 및 현장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승환 시도교육감협의회장,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 이현수대한건축학회장, 강철희 한국건축가협회장,김우영 한국교육시설학회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은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우리나라 건축전문가 그룹과 교육부가 상호협력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서,

주요 협력과제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교 디자인 품질 제고, 학교공간혁신촉진자 및 학교공간설계자에 대한 교육 및 연수를 통한 인력양성, 학교와 교육청에 대한 건축교육 지원등이 담겨있다.

대한건축학회와 한국교육시설학회는 건축 교육 전문가로서,대한건축사협회와 한국 건축가협회는 현장 전문가로서 학교공간혁신사업에대한 협력과 지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교육부는 올해 1월 정부혁신 과제로 추진 중인 학교공간혁신사업 기본계획에서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으로 공급자가 아닌 학생과 교사가 주축이사용자 참여설계를 강조하였으나,

설계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사에게 건축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과정을제공하고,사용자들의 요구를 건축적 용어로 전환할 수 있는 건축전문가의 인력자원이 두텁지 않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하겠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포토뉴스
「유비의 심장에 조조의 열정을 더하라」
1/2
광고
광고
광고